이제 '꽃미남' 타이틀 내려놓아야 할거 같은 톱스타...충격 근황 (+이유)[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대표 미남 배우 마츠모토 준(40)이 10kg 증량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후지 TV '나리유키 가도 여행'(なりゆき街道旅)에 가수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이 전성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로 출연했다. 마츠모
샤를리즈 테론 "예뻐 보이려 '눈썹' 많이 뽑아...아직도 고생 중"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20대를 후회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샤를리즈 테론은 1990년대 20대 시절에 한 화장법 때문에 아직도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샤를리즈 테론은 1990년대에 유행한 얇은 눈썹 화장법에
샤를리즈 테론 "연기 위해 살 안 찌울 것...다이어트 너무 힘들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체중 증량을 원하는 작품은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선언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샤를리즈 테론(48)은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더 이상 영화 속 역할을 위해 체중을 늘릴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샤를리즈 테론은 20대
깡 말랐던 배우, 요괴 역할 위해 '20kg 벌크업'...노력의 결실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오오사와 타카오가 작품 배역을 위해 20kg 체중 증량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9일, 오오사와 타카오가 영화 '킹덤: 운명의 불꽃' 도쿄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이 작품은 하라 야스히사의 매우 인기 있는 역사 만화를 원작으로
'범죄도시3' 이준혁 "마동석 제안으로 합류...20kg 찌우라고 하더라"[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배우 이준혁이 '범죄도시 3' 메인 빌런이 되기 위해 20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24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범죄도시3'의 새로운 빌런 이준혁이 게스트로 등장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준혁은 "촬영할 때와
조진웅 "자만추? 자, 만두 추가요~"...40kg 어떻게 뺐나[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조진웅의 먹성과 관련된 입담이 화제다. 9일 방영 예정인 tvN '텐트 밖은 유럽' 예고편에서 조진웅은 MZ세대의 줄임말을 맞추는 퀴즈에 참여한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제시어로 주어지자 조진웅은 한참 고민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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