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왕조현, 주름 하나 없네...은퇴 후에도 여전한 미모 [룩@차이나][TV리포트=한아름 기자] 중화권 대표 미녀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왕조현이 57세 생일을 맞아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배우 왕조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57세 생일을 기념하며, "매일 기분이 맑았
배우 설가련, 6살 손주에 '33억' 아파트 선물...'그 사세'[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여배우 설가련(73)이 가족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설가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그녀의 남편, 아들, 두 딸, 손자들과 함께 일본 교토에서의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
얼굴 확 갸름해진 女스타..."성형 아닌 마우스피스 효과다"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배우 선훤이 갸름해진 얼굴에 대해 성형 수술이 아닌 교정 치료 덕분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배우 선훤(53)은 한 주류 브랜드에 참석해 좋은 음식을 즐기고 항상 집에 술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연예계에서는 날씬한 몸매를 유
왕조현, 은퇴 21년 만에 포착[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천녀유혼'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홍콩 미녀 스타 왕조현의 근황이 포착됐다.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왕조현(56)이 대만에서 최근 목격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딤섬데일리에 따르면 왕조현은 우연히 만난
'천녀유혼' 왕조현, 은퇴 19년 지났어도 '여신 미모'...놀라운 근황[TV리포트=김현재 기자] '천녀유혼' 왕조현(56)이 은퇴한지 19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외모를 자랑했다. 18일, 한 네티즌은 난징의 관광지에서 우연히 만난 왕조현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방해하고 싶지 않아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 여전히 아름답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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