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댁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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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子' 정명호 "평생 전구 갈아본 적 없어.. 엄마가 다 했다"('아빠하고 나하고') [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 배우 서효림의 남편이자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가 집안일을 전혀 할 줄 모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19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서효림과 아버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앞서 정명호가 장인이 서효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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