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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인연' 패륜 살인 누명 쓴 전혜연, 징역형 선고 받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하늘의 인연’ 전혜연이 살인 누명을 쓰고 징역형을 살게 됐다. 10일 MBC ‘하늘의 인연’에선 방화 및 살인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 받는 해인(전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치환(김유석 분)에 의해 살인 누명을 쓴 해인은 이번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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