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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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유재석이 강하게 키워.." 무슨 사연? (핑계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동욱이 유재석이 자신을 강하게 키운다고 능청스럽게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선 ‘쿠폰 사용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화 ‘싱글 인 서울’에 출연한 임수정, 이동욱, 이상이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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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잘 모르는 후배 홍현희에도 '부조'...인간 미담 자판기 ('오피스 빌런')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홍현희는 직장인 축의금의 적정선을 설정하던 중 선배 신동엽의 따뜻한 미담을 전했다. 20일 직장인들의 멘탈 관리 토크쇼,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서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애환이 담긴 오피스 재연 드라마 '빌런스 게임' 코너에 이어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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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아나운서 "물가 오르는데 월급 안 올라...직장동료 축의금 부담" ('철파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만 안 오른다”라며 축의금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8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에는 아나운서 김다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다영은 의류학과를 전공했지만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DJ 김영철은 “만약 아나운서가 되지 않았으면 뭐가 됐을까?”라고 질문했고 김다영은 “전공 살려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진로 결정을 한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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