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논란에 가장 피해본 사람은...정말 안타깝습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갑질 의혹이 쉬이 가라앉고 있지 않고 있다. 이에 2주째 결방 중인 '개는 훌륭하다' 방송 재개 여부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지난 18일 각종 온라인을 통해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강형욱 이어 장우혁도 '갑질 폭로'...충격 소식 전해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그룹 H.O.T. 출신 장우혁(46)이 명예훼손 혐의로 전 직원 A씨를 고소했으나, 수사 기관은 A씨에게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27일 한국경제는 최근 장우혁에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스님에 이어 코레일 직원까지...RM 불편하게 만든 사람들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에게 불편한 일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RM의 승차 기록과 개인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RM은 해당 사건이 알려진 날 ‘^^;;’이란 이모티콘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1일 코레일은 정보기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 A씨가 RM의 승차권 정보, 주소, 휴대폰 번호 등 개인정보를 열람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
BTS는 사생활도 없나? RM 개인정보 무단 열람한 코레일 직원[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직원이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의 개인 정보를 무단 열람한 사실이 적발됐다. 1일 SBS ‘8뉴스’ 보도에 따르면 정보기술(IT) 개발 업무를 담당 중인 직원 A씨가 지난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RM의 승차권 정보 및 주소, 휴대전화 등 개인 정보를 열람한 사실이 자체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코레일 관계자는 “A씨가 RM의 개인정보를 무단 조회한 건 사실이나 외부로 유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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