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한예리, '부국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폐막식 호스트 발탁[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정우와 한예리가 제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신인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4년 개설된 상으로 정우와 한예리가 심
'부국제' 이사장 공백, 송강호가 채운다..."어려운 영화제 돕겠다고"[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이사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개최되는 초유의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배우 송강호가 구원투수로 나선다. 5일 오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부국제' 측 "성추행 논란, 조사 의뢰...변명의 여지 없어"[TV리포트=김연주 기자]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이 허문영 전 집행위원장을 둘러싼 성추행 논란을 언급했다. 5일 오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기자회견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 강승아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이
부산국제영화제, 핵심 인사 줄줄이 물러났다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결국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이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달 임명된 조종국 운영위원장 또한 해촉됐다. 부국제 이사회는 지난 26일 임시총회를 열어 조 위원장에 대한 해촉 안건을 가결했다. 조 위원장의 해촉 안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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