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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꽃미남' 유덕화, 삭발한 채 피 흘려...입금되자 '환골탈태'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중화권 톱배우 유덕화가 작품을 위해 '삭발' 분장을 소화했다. 지난 5일, 유덕화(62)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유랑지구 3'의 예고편 영상과 본인이 등장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유덕화는 삭발을 한 채 피를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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