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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천개 있는 女스타,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이유) [TV리포트=최이재 기자] 유명인 킴 카다시안이 매우 낡은 에르메스 버킨백을 비싼 가격에 중고로 판매해 논란이 됐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페이지 식스'는 "킴 카다시안이 낡은 에르메스 버킨백을 비싼 가격에 재판매 해 팬들의 질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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