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주식 투자했다 -2600만 원 손해 "힘들 때 남편 만나"[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눈물의 주식 계좌를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선 ‘오랜만에 주식계좌 열어보고.. 한잔 쌔렸습니다 (ft. 눈물의 계좌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한강 공원을
'100억 자산가' 황현희, 사칭 계정에 뿔났다 "여러분들 돈 노린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황현희가 투자 관련 사칭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황현희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기가 막힌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황현희의 이름과 사진을 프로필로 설정한 이른바 사칭 계정들을 캡처한
"주가 오르니 암이 낫더라" 이걸 속아?...황당한 주가조작 일당의 만행[TV리포트=김연주 기자]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와 일당의 사상 초유 주가조작 사태가 연일 주목을 받는 가운데 다소 황당한 방식으로 투자를 권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일 JTBC 뉴스룸은 주가조작 세력이 다수의 재력가들을 주식 투자에 끌어들여 천문학적인 돈
임창정, 투자 권유한 적 없다더니..."할렐루야"까지 나왔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논란의 중심에 선 주가조작단의 주최 행사에서 주식 투자를 부추기는 듯한 발언을 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JTBC는 임창정이 지난해 고액 투자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번 주가 조작의 주범으로 지목된
그리, 父 김구라 자산 언급? "10억 이상 있지 않나" ('그리구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그리가 왕십리 집과 외제차를 사는 것이 버킷리스트라고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선 ‘폭락한 주식시장 속 코인으로 떡상한 그리? 김부자의 주식 투자 현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김구라가 아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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