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철' 조영구 "주식투자 했다가 17억 5천만 원 날려" 고백[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투자를 했다가 17억 5천만 원을 손해봤다고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선 ‘내려가기 전 보세요 오늘의 폭주 리스트 1) 사건사고썰 2) 돈 얘기 3) 부부갈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숙 "신종 사기 수법에 당했다"...주식투자로 차 한대 날려[TV리포트=이효경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과거 사기당한 일화를 말하며 모두의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지난 11일 온라인 채널 '뜬뜬 DdeunDdeun'의 MC 유재석은 '이열치열은 핑계고' 에피소드에 개그우먼 김숙과 송은이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 김숙은 영상에서
‘미우새’ 전원주 “주식으로 58만→30억 대박... 건물+은행 개인금고도 보유”[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전원주가 자신만의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했다. 전원주는 “주식투자로 58만 원을 30억으로 만들었다”는 고백으로 ‘미우새’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전원주의 금융 강의가 펼쳐졌다. 이날 전원주는 김준호
임창정, 어쩌다 이지경까지...[TV리포트=박설이 기자]가수 임창정이 사기 피해를 호소한 가운데,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일당이 주최한 고액 투자자 모임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 SBS '8뉴스'는 임창정이 지난해 12월 열린 고액 투자자 모임에 참석했다고 단독 보도했
임창정 "선의의 동반자라고 생각했다가 속았다" [공식][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주가조작 세력에 30억 원을 넘겨 손실을 입은 사태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창정이 재차 당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임창정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저를 지켜보시는 모든 분과 팬 여러분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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