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대' 김동욱, 뭉클한 종영소감 "해준이 남은시간 행복하게 흘러가길"[TV리포트=정현태 기자] 배우 김동욱이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연출 강수연, 이웅희 / 극본 백소연 / 제작 아크미디어)에서 1987년에 갇혀 자신을 죽인 범인이자
‘김사부’ 김주헌 “모든 배우, 스태프들이 모인 자체가 낭만” 종영소감[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주헌이 ‘낭만닥터 김사부’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주헌은 18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작품에 캐스팅이 됐을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낭만닥터 김사부’란 작품 자체를 좋아했고 이 작품이 주는 감동이 컸다”면서 소감을 나타냈다.
'마두기' 하도권, 일본 요괴로 열연...'구미호뎐1938' 종영소감[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하도권이 '구미호뎐1938'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하도권은 11일 종영한 tvN '구미호뎐1938'에서 조선 총독부 경무국장이자 일본 요괴 가토 류헤이 역을 맡아, 매력적인 악역을 구현해 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가토 류
김병철 '닥터 차정숙' 종영소감 "관심에 감동, 다음 작업 동력 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닥터 차정숙' 김병철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오늘(4일) 종영하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김병철은 대장항문외과 의사 서인호로 분해 진지와 유쾌를 오가는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매 회 뜨거운
혜리, ‘혜미리예채파’ 종영소감 “미연→김채원, 다섯 동생 생겨 가장 기뻐”[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혜미리예채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ENA ‘혜미리예채파’는 비현실 여섯 자매의 퀘스트 도전기를 그린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지난 28일 전파를 탄 최종회의 경우 OTT 콘텐츠 1529 연령대 1위, OTT 통합 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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