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임신하는 것이 가장 좋다"...19살 女스타의 '소신 발언' (+이유)[TV리포트=최이재 기자] 유명인 피비 톰린슨(19)이 이른 나이에 임신한 것에 만족해 했다. 최근 피비 톰린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10대에 엄마가 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이라고 언급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지난 1월 3일 축구선수 남자 친구 잭 발
김남일, 전설의 신혼여행 사진 "경기 다음 날 찍힌 거라 힘들어 보인 것"('안정환19')[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전설로 남은 신혼여행 사진에 얽힌 진실을 공개했다. 19일 안정환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대신 물어봐드림, 김남일 감독과 딱 세 잔 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과거 김남일은 아내 김보민과 결혼 직후 수척
'원 디렉션' 리암 페인, 여친과 '1주년'에 병원 실려가...'신장' 문제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경민 기자] 리암 페인이 여자친구와 휴가를 보내던 중 극심한 신장 통증을 호소,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세계적인 보이그룹 '원 디렉션'의 리암 페인(30)이 여자친구 케이트 캐시디와 함께 이탈리아 코모 호수를 여행하던 중 심각
"브리트니 스피어스, 죽을까봐 걱정"...'정신 이상' 호소한 가족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연일 정신적 이상 증세를 보여 가족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신 건강과 약물 남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의 가까운 사람들이 개입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근은 “그가 죽을까 봐 두렵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또한 브리트니 주변의 사람들이 그의 변덕스러운 행동에 경악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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