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던 채수빈 '건강악화'로 목소리 잃어..팬들 눈물[TV리포트=박혜리 기자] 배우 채수빈이 수어를 번역하다 욕설을 뱉었다. 지난 19일, '채널 십오야'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X채수빈 라이브"라는 제목의 라이브가 진행됐다. 이날 유연석과 채수빈은 "이제 홍보 활동의 시작이다. 이제 곧 10시에 SBS에서 방송되
유연석♥채수빈, 11월 결혼..'지금 거신 전화는'[TV리포트=김경민 기자] 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의 가족 사이에 긴장감 넘치는 동맹 관계가 형성된다. 오는 22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를 그린다. 유연석과 채수빈은 쇼
박소진, 정략 결혼이었다...재벌 남편과 깜짝 근황 ('신데렐라')[TV리포트=김산하 기자] 윤박과 박소진이 부부로 분했다. 7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가 그림만으로도 설레는 신현빈-문상민 커플에 이어, 클리셰 파괴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게 될 윤박-박소진 커플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나
'웨딩 임파서블' 전종서, 문상민 사과 거절 "나 계속 미워해요"[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종서가 문상민의 사과를 거절했다. 4일 tvN ‘웨딩 임파서블’에선 아정(전종서 분)에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는 지한(문상민 분)과 이를 거절하는 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정은 체기를 호소하는 지한의 손을 주물러주며 “이거 아무나 해주
'웨딩 임파서블' 만년 단역배우 전종서, 재벌 3세 아내로 발탁... 문상민 "안 돼!"[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만년 단역배우 전종서가 첫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에게 주어진 역할은 재벌 3세 절친의 아내였다. 26일 tvN ‘웨딩 임파서블’ 첫 회에선 아정(전종서 분)과 지한(문상민 분) 그리고 도한(김도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정은 단역배우로
드라마서 '15살 연상'과 정략결혼한 女스타...진짜 '현실'이 됐다[TV리포트=전영은 기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 겸 배우 모모타 나나코(29)의 결혼 소식이 발표됐다. 외신 매체 '야후 재팬'에 따르면 아이돌 듀오 '킨키키즈'의 도모토 다케시(44)와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리더인 모모타 나나코(29)가 지난 11일(현
설레는 정략결혼 다룬 '나의 행복한 결혼'...10월 개봉[TV리포트=김현재 기자] 일본 대세 배우 메구로 렌과 이마다 미오 주연의 영화 '나의 행복한 결혼'이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끈다. '나의 행복한 결혼'은 가문의 이능을 이어받지 못해 미움받던 '미요'가 냉정한 이능력자 '키요카'와 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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