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에게 상습 학대 당한 스타, 엄마가 직접 나섰다[TV리포트=최이재 기자] '챌린지 붐'을 일으켰던 노래 '키스 미 모어'(Kiss me more)을 부른 래퍼 도자 캣(28)이 오랜 기간 동안 친오빠에게 학대받았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외신 'TMZ'는 "도자 캣의 엄마 데보라 엘리자베스 소여(이하 '데보라'
'아리아나 그란데 집에 100번 침범'한 남성, 결국 징역형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의 스토커가 마침내 유죄 판결을 받았다. 11일(현지 시간) TMZ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를 오랫동안 스토킹한 남성인 아하론 브라운이 스토킹, 주거 침입 및 범죄 위협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에즈라 밀러, '미성년자 그루밍' 무죄...망가진 이미지 어쩌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미성년자 그루밍 범죄로 논란을 빚었던 배우 에즈라 밀러가 무죄 선고 후 해명에 나섰다. 그는 미성년자에게 술과 마약 등을 건네는 등 그루밍 범죄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그린필드 지방법원은 에즈라 밀
테일러 스위프트, 또 스토커 협박 받아..."폭탄 터뜨리겠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팝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또 스토커로 인해 신변을 위협 당했다. 외신 매체 CNN 9일(현지 시간)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수개월 동안 한 스토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스토커는 미국 인디애나주에 거주하던 36세 미첼 태벨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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