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가 중학생 소녀 스토킹 했는데...모두가 분노할 재판 결과 나왔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트로트가수 오유진이 자신의 딸이라며 스토킹 행각을 벌인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오유진은 2009년생으로 현재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30일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3단독(김도형 부장판사)은 오유진과 그 가족들을 스토킹 한
"오늘 밤 같이 있자" 김혜윤, 변우석에 용기냈다 ('선재')[TV리포트=이혜미 기자] 김혜윤이 변우석의 비극을 막고자 용기를 냈다. “우리 오늘 밤이 같이 있자”라는 말로 변우석을 붙든 것. 29일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선 2023년 현재에서 다시 만난 선재(변우석 분)와 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재의
'우아한 제국' 이시강, 하다하다 모녀 생이별까지 주도... 한지완 "이 사이코" 분노[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시강의 악행으로 딸 윤채나를 볼 수 없게 된 한지완이 남경읍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남경읍은 이시강의 편이었다. 8일 KBS 2TV ‘우아한 제국’에선 수아(윤채나 분)를 이유로 희재(한지완 분)의 복수를 만류하는 창성(남경읍 분)의 모
'우아한 제국' 한지완X손성윤, 김서라 정신병원 보냈다 "子 악마 만들어" [종합][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아한 제국’ 이시강이 엄마와 살겠다는 딸을 협박하며 악행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또 한지완과 손성윤이 함께 손잡고 김서라를 정신병원에 보내며 반격에 나섰다. 5일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선 아빠 장기윤(이시강 분)이 엄
주거 침입은 기본, 연락처 바꿔도 바로 전화...선 넘은 사생팬 만행 [종합][TV리포트=차혜미 기자] 최근 많은 스타들이 사생활 침해, 스토킹 등 팬들의 어긋난 팬심으로 고통받고 있다. 22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재현의 호텔방에 침입한 외국 극성팬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해당 극성팬은 재현의 호텔 방을 촬영한 다수의 영상을 온라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연봉 때문에 파업 선언한 삼전 노조…경쟁사 TSMC와 비교해 보니
연금복권 1등·2등 동시 당첨되었을 때 받는 월 지급액, 얼마냐면…
“화물차 운전자 본격 안전 교육 시작” 화물차 운전 문화 위해 손잡은 TS와 현대 글로비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