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기 싫은' 연예인 남편 1위, 충격 결과 나왔다...돈도 많은데[TV리포트=이지민 기자] ‘동상이몽2’ 황영진-김다솜 부부가 절약 동상이몽으로 시선을 모았다. 6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 운명 부부로 개그맨 황영진(46세), 김다솜(36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
"화장실 물도 3번 모아 내려"...돈 많아도 죽어라 아끼는 스타 (+경악)[TV리포트=유소연 기자] 연예계에서 보여지는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놀라운 절약 정신으로 반전을 선사한 스타들이 있다. 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이준이 출연했다. 이날 그는 중학교 때 산 속옷을 10년 넘게 착용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준은 "사
오은영 경악,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하는 母에 금쪽이 "따로 살고 싶어"('금쪽')[종합][TV리포트=이지민 기자]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금쪽이 엄마의 절약 정신에 온 가족이 고통받고 있었다. 5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11살, 8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가 등장해 과도한 절약 정신으로 고통받고
박명수, 절약 정신 김종국급..."화장실서 휴지 2~3칸만 써"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남다른 절약 정신을 공개했다. 21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 N 차트' 코너에서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절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절약을 실천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전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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