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김영철, 마냥 좋은 사이 아니었다...안타까운 이야기[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홍진경이 개그맨 김영철이 과거엔 어렵고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선 ‘술 한 잔에 터져버린 홍진경 30년 설움 (김영철,송승헌,전주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했다. 영상에선 홍진경이 김영철과
박명수 "커플인데 전화는 부담스러워 문자로 소통? 이해 안 가" (라디오쇼)[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국군 장병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27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회사 상사가 괴롭혀서 힘들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를 풀어야 하고 이유 없이
신동엽 "이소라와 결혼했다면 2, 3년 안에 이혼했을 것"('슈퍼')[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신동엽과 이소라가 쿨 한 농담으로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신동엽은 “이소라와 결혼했다면 2, 3년 안에 이혼했을 것”이라는 발언으로 이소라를 웃게 했다. 13일 ‘메리앤시그마’ 채널에는 “신동엽 이소라 연애 타이밍이 잘 맞았다면?”이라
최필립, 김시후 불륜 냄새 맡았다...조향기 "여자 있다는 증거 잡아와" (금이야옥이야)[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최재원이 반민정의 카드로 100만원 상당의 구두를 샀다는 사실이 알려져 가족들이 충격에 빠졌다. 15일 방영된 KBS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59회는 금선달(최재원)이 장호랑(반민정)의 카드를 썼다는 사실이 모두에게 들통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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