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로 초대해 접대한 대형 소속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아이돌 대형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현 스마일-업)가 고가의 해외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구 쟈니스 사무소 관련의 보도와 거래 관계에 대한 검증 보고서'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고서에는 쟈니
'아라시' 마츠모토 준, '갑질'로 후배 캐스팅 막아...인성 논란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의 '갑질'이 폭로됐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마츠모토 준(40)이 대본 수정에 이어 후배의 캐스팅을 막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대하드라마 NHK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주인공
'성착취' 쟈니스, '스마일 업'으로 간판 바꾼다 "피해 보상에 전념"[룩@재팬][TV리포트=이혜미 기자] 고인이 된 창업자의 연습생 성착취 논란으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일본 최대 연예기획사 '쟈니스 사무소'가 결국 사명을 변경한다. 2일 NHK,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쟈니스 사무소의 신임 사장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는 이날 기
日 국민 프로그램 '홍백가합전' 측 "방탄·세븐틴 나와야"...K팝 위상 또 높아져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국민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NHK '홍백가합전'이 K팝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 됐다. 25일 일본 매체 핀즈바는 NHK '홍백가합전'이 K팝 그룹이 주도하는 '한류가합전'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본의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성 가해' 쟈니스 대표, 사과 후 바로 '쇼핑' 가...반성 기미 없다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성 가해 논란으로 일본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쟈니스 사무소의 대표이사가 사죄 기자회견 후 신나게 하와이 쇼핑을 즐겼다. 자숙하겠다는 말과는 다른 행보라 많은 또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일본 매체 엔카운트는 쟈니스 사무소 대표
'성 가해' 쟈니스, 반성 사퇴한다더니…'탈세' 위해서 였다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성 가해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일본 인기 아이돌 소속사 쟈니스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쟈니스 사무소 대표이사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는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동시에 성 가해 보상 대처까지 대표 이사직을 유
'성착취' 쟈니스, 반성한다더니 이름 변경 예고...'수십억' 들 듯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연습생 성착취' 의혹에 사과한 일본의 대형 기획사 '쟈니스 사무소' 측이 향후 경영 방향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지난 19일, 쟈니스 사무소는 '향후 회사 경영에 대한 보고서'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故 쟈니 기타가와의 성폭력 논
39세 인기 가수, 갓 20살 된 여성과 '집 데이트'...팬들 '술렁'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인기 가수 마루야마 류헤이가 19살 연하 여성과 '집 데이트'를 즐겼다. 31일 일본 매체 프라이데이는 그룹 칸쟈니의 멤버 마루야마 류헤이(39)가 19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8월 초 마루야마 류헤이는
'음주운전' 배우, '알코올 중독자' 대상으로 강의 나서...정신 못 차렸나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배우 겸 가수 야마구치 타츠야가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후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30일 다수 일본 매체에 따르면 야마구치 타츠야(51)가 알코올 중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에 강연자로 나선다. 야마구
기무라 타쿠야, SMAP 멤버와 6년만 재회…재결합 하나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인기 그룹 SMAP의 기무라 타쿠야와 쿠사나기 츠요시가 재회했다. 1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SMAP의 전 멤버 기무라 타쿠야(50)와 쿠사나기 츠요시(49)가 약 6년 만에 재회해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SMAP은 일본의 최정상
미치에다 슌스케 "일본이 K-POP에 밀렸지만 재기하고 파"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쟈니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케이팝 열풍을 언급했다. 지난 4일 미치에다 슌스케는 'AERA dot.(아에라 닷.)'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류 열풍에 일본이 밀리고 있지만 다시 일본의 전성기를 가져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
기무라 타쿠야까지 스케줄 끊겨...쟈니스 '성학대' 폭로에 후폭풍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의 인기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의 성 학대 폭로 이후 쟈니스 출신 연예인의 광고가 연이어 취소되고 있다. 6일 일본 매체 사이조는 쟈니스 출신 연예인의 광고가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쟈니스 사무소 창업자 쟈니 기타가와의 성
쟈니스 性학대, 이번엔 그냥 안 넘어간다...불매 조짐까지 [룩@재팬]쟈니스 性학대, 이번엔 못 넘어간다...불매 운동 조짐까지 [TV리포트=박설이 기자]고(故) 쟈니 기타가와 쟈니스 사무소 창립자의 성범죄 파문이 이번에는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1일 일본 도요게이자이는 쟈니스 소속 연예인이 광고 등에 출연하는 일본의 스폰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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