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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연하' 여친 만난 김용건, '아들바보' 였다...놀라운 근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빠는 꽃중년’에선 김원준과 신성우가 귀여운 2세 자랑 배틀에 나선 가운데 김용건이 장성한 46세 아들 하정우까지 소환하며 못 말리는 아빠美를 드러냈다. 25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선 김원준, 신성우, 안재욱, 김용건이 2세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