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게이트 (1 Posts)
-
팬 밀쳐 다치게 한 NCT드림 경호원...SM 측은 "입장 없다"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그룹 NCT드림의 한 경호원이 여성 팬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소속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입장이 없다"라고 전했다. 23일 인천공항경찰단은 NCT드림 경호원인 30대 남성 A 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