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이긴다' 칸, 사망...올해 3월 희귀암 진단받아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히트곡 '사랑은 이긴다'로 유명한 일본 가수 KAN(칸·본명 키무라 칸)이 사망했다. 향년 61세. 17일, 가수 카무라 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됐다. 그는 지난 12일 향년 61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장례식은 가족과 친인척만 참석한 가운데
킴 카다시안, '기모노 비하' 논란 잊었나...일본 전통복 입어 또 구설수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유명 인사 킴 카다시안(42)이 멋스러운 기모노 자태를 뽐냈다. 최근 일본에 방문한 킴 카다시안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딸 노스 웨스트(10)가 찍어준 기모노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순백의 기모노를 입고
뉴진스, 일본을 '스시랜드'라 했다가 비판 받아..."넌 김치랜드에서 왔니?"[TV리포트=이예은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일본 대중에게 뭇매를 맞았다. 지난 23일 뉴진스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스시랜드로의 짧은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찍은 하니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여기서 문제가 된 점은 하니가 일본
너무 예뻐서 AI로 오해 받은 아이돌...알고보니 '두 아이' 엄마 [룩@재팬][TV리포트=안수현 기자] 출중한 미모 때문에 AI로 오해 받는 일본 아이돌 후지사키 나기(23)가 두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20일 후지사키 나기는 일본의 토크쇼 TBS '선데이 재팬'에 출연해 자신이 두 아이의 엄마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바비' 감독, '원폭 희화화' 논란에도 일본 무대 인사 참석[TV리포트=이예은 기자] 영화 '바비'가 일본에서 '원폭 밈'으로 대중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감독 그레타 거윅이 예정대로 일본을 찾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바비'가 일본 대중에게 비판을 받게 된 건 '좋아요' 하나로부터 시작됐다. 일본 워너 브라더스가 북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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