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의 15만 돌파가 美친 이유[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서브스턴스'가 장르적 한계에도 15만 관객을 모으며 겨울 극장가의 숨은 승자로 우뚝 섰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서브스턴스'는 누적 관객수 15만 명을 기록하며 독립예술영화로는 이례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소지섭 뚝심 통했다... 수입작 '서브스턴스' 청불에도 조용한 흥행[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화 '서브스턴스'가 개봉 13일 만에 12만 관객을 돌파했다. 작품성 있는 '작은 영화'를 알리고자 한 소지섭의 뚝심이 통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서브스턴스'는 12만 고지를 점령하며 조용한 흥행을 이어갔다. '
한석준 "면치기, 더럽다고 생각"[TV리포트=남금주 기자] 한석준이 면치기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SHOW '프리한19'에서는 한석준, 오상진, 전현무가 등장했다. 이날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논란들이 등장했다. 한석준은 옷차림 때문에 학부모와 교사 간의 논란이 있었다고
13년 투자한 소지섭, 결국 대박났습니다..[TV리포트=남유림 기자] 영화배우이자 투자자로도 유명한 소지섭이 영화를 보는 뛰어난 안목으로 '대지섭'이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소지섭이 투자한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누적 관객 19만을 돌파했다.'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소재로 하는 영화
탕웨이, '드레스' 입고 길거리 전력 질주...'칸 영화제' 지각? [룩@차이나][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탕웨이가 드레스에 운동화 차림으로 프랑스 거리를 뛰어다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탕웨이(44)가 프랑스 칸 제76회 칸 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에서 개최된 영화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는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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