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결혼' 오승아, 오세영과 관계 역전... "피눈물 나게 해줄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승아와 오세영의 관계가 완벽하게 역전됐다. 약이 오른 오세영에 오승아는 “조만간 피눈물 나게 해줄게”라고 경고했다. 5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세란(오세영 분)을 향한 다정(오승아 분)의 선전포고가 그려졌다. 다정과 고부 사이로 엮인
'세번째 결혼' 오세영, 근조화환 선물로 받고 경악.. 오승아, 진실에 한 걸음 더[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세영을 향한 오승아의 복수가 시작됐다. 9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세란(오세영 분)의 방을 뒤져 증거가 될 인조손톱들을 손에 넣는 다정(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수(안내상 분)가 살해된 현장에서 세란의 인조손톱과 상철의 손수
'세번째 결혼' 손수건 그리고 인조손톱... 오승아, 결정적 증거 잡고 재수사 의뢰[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인조손톱과 손수건. 오승아가 오세영과 문지후를 잡을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넣었다. 8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덕수(안내상 분)가 숨을 거둔 현장에서 세란(오세영 분)의 인조손톱을 발견하는 다정(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란을 제
'세번째 결혼' 오세영, 안내상 살해 현장에 인조손톱 남겼다... 덜미 잡히나?[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오세영이 안내상이 살해된 현장에 자신의 살인범임을 알리는 결정적인 증거를 남겼다. 25일 MBC ‘세 번째 결혼’에선 살인 현장에 인조손톱을 떨어트렸음을 깨닫고 경악하는 세란(오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수(안내상 분)가 살해된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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