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조여정, 또 위기...이번엔 잘살 줄[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조여정과 송승헌이 영화 '인간중독' 이후 약 10년 만에 다시 한번 더 호흡을 맞춘다. 11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면서 벌
자칭 '한예종 전도연' 여배우, 실제 전도연과 만나더니..'깜짝'[TV리포트=심수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성덕'으로 돌아왔다. 9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임지연은 대학 시절 자칭 '한예종 전도연'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전도연과의 호흡에 감동한 듯한 모습을
임지연과 19금 베드신...송승헌, 구체적으로 상황 언급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송승헌(47)이 임지연(33)과의 베드신을 회상하며, 촬영 당시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했다. 해당 회차는 '연기꾼들의 전
'무장해제' 임지연 "'인간중독' 파격연기 후 슬럼프? 주·조연 오가며 쉼없이 도전"[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임지연이 쉼 없이 달린 20대를 회상했다. 영화 ‘인간중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임지연은 “‘더 글로리’처럼 화제성이 있는 작품이 없었을 뿐, 주 조연으로 도전하는 20대를 보냈다”고 했다. 22일 SBS ‘무장해제’에선 임지연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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