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배우 커플, 2년 만에 결별...동거하던 집도 나왔다[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의 배우 히로세 아리스(29)와 아이돌 그룹 '슈퍼 에이트'(구 칸쟈니∞)의 드러머 오쿠라 타다요시(38)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뉴스 포스트 세븐'이 히로세 아리스와 오쿠라 타다요시가 바쁜 일정을
이제 '꽃미남' 타이틀 내려놓아야 할거 같은 톱스타...충격 근황 (+이유)[TV리포트=한아름 기자] 일본 대표 미남 배우 마츠모토 준(40)이 10kg 증량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후지 TV '나리유키 가도 여행'(なりゆき街道旅)에 가수 겸 배우 마츠모토 준이 전성기 시절과 사뭇 다른 비주얼로 출연했다. 마츠모
걸그룹 레나, 1월 1일 깜짝 '결혼' 발표[TV리포트=유소연 기자] 지난 1일, 전 SKE 멤버 마츠이 레나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중이던 싱어송라이터 콘도 아키오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마츠이 레나는 콘도 아키오와 결혼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마츠이 레나는
'아라시' 마츠모토 준, '갑질'로 후배 캐스팅 막아...인성 논란 [룩@재팬][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의 '갑질'이 폭로됐다. 지난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마츠모토 준(40)이 대본 수정에 이어 후배의 캐스팅을 막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대하드라마 NHK '어떡할래 이에야스'에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