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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논란 속...뉴진스·세븐틴·지코 컴백 대기 중 [종합] [TV리포트=전하나 기자]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의 입장 차가 분명하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보고, 사임을 요구했다. 하이브는 명확한 증거까지 확보했다며 당당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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