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아이유, 진행상황 보니...충격입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표절 관련 허위 고발로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피고 측이 첫 재판에 불출석했다. 이에 따라 재판은 3분 만에 종료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9단독(이건희 판사)은 아이유가 피고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김호중 엄마'라더니... 법정 앞에서 오열한 사칭女, 충격 정체[TV리포트=유지호 기자]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김호중의 엄마를 사칭해 언론과 인터뷰한 여성이 '김호중 친부'의 지인으로 밝혀졌다. 10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김호중 측은 해당 여성에 대해 "아버지랑 같이 온 여성인데, 아버지 여자친구인지 뭔지 정확하게 모르겠
B.A.P 출신 힘찬, 강제추행 모두 인정... 세 번째 성범죄도 드러나[TV리포트=이혜미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재판 중 힘찬이 세 번째 성범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유미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의 첫 공판을 진
‘일타’ 쇠구슬 살인범은 신재하... 전도연 새 타깃 됐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쇠구슬 테러범은 김태정이 아닌 신재하였다. 19일 tvN ‘일타스캔들’에선 치열(정경호 분)의 연인이란 이유로 쇠구슬 테러범 동희(신재하 분)의 타깃이 되는 행선(전도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동희 문제로 행선과 작은 언쟁을 벌였던 치열은 동희에게 “웃어. 넌 웃어야 돼. 그래야 사람 좋아 보여”라고 조언하곤 “혹시 남행선 씨랑 뭐 불편한 거 있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동희는 “아니요.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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