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료 안 내다 딱 걸린 대기업...이건 빼박이다[TV리포트=박정수 기자] 문화 기업 CJ ENM이 저작권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가 CJ ENM이 운영하는 음악방송채널 '엠넷'(Mnet)의 수년간 이어진 음악 저작권 미납 사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문체부, 유럽연합과 '음악 저작권 집중관리 제도' 논의[TV리포트=김현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위원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는 7월 4일(목), 서울에서 '제1회 한-유럽연합 저작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한-유럽연합
임영웅, 돈 많은데 최근 더 부자됐다...부럽습니다 (+이유)[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가 지난해 음원 스트리밍 분야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을 받은 곡으로 우뚝 섰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26일 개최된 제10회 콤카(KOMCA) 저작권대상에서 임영웅의 '우리들의 블루스'는 음원 스트리밍 분
'한음저협',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에 1,000만 원 후원[TV리포트=황다경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는 지난 1일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인 사단법인 땡큐(이사장 윤설희)에 사랑나눔 성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소재 사단법인 땡큐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후원금 전달
블핑, 월드투어로 2100억 벌었는데...'베트남' 공연 앞두고 위기[TV리포트=이예은 기자]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K-팝 대표 걸그룹인 블랙핑크는 오는 29일과 30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본 핑크'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외신 매체 베트남 엑스프레스에 따르면, 27일 베트남 음악 저작권 보호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한음저협 추가열 회장 선정[TV리포트=이수연 기자]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이 '2023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은 대한민국 각 분야의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과 단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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