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린다 카터, 자기 따라한 켄달 제너 칭찬...쌍둥이인 줄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핼러윈 기념 '원더우먼'으로 분장한 켄달 제너가 원조 배우 린다 카터로부터 인정받았다. 지난 1일, 켄달 제너(27)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모두의 눈길을 끄는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바로 1970년대 영화 '원더우먼'의 주인공이 입은 의상
갤 가돗, 제임스 건 손잡고 '원더우먼3'로 복귀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영화 '원더우먼'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배우 갤 가돗(38)은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코믹북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원더우먼 3'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나는 원더우먼을 연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원더우먼은 내 마음 가까이에 있고 너무
'원더우먼' 린다 카터, 똑 닮은 딸과 '72세' 생일 파티...역대급 동안 미모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영화 '원더우먼'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린다 카터가 자신과 똑 닮은 딸과 함께 7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지난 24일 (현지 시간) 린다 카터는 72세 생일을 맞아 딸 제시카 카터 알트먼(32)와 함께 축하 파티를 열었다. 둘은 함께 찍은 기
갤 가돗 "클레오파트라 서사 바꾸고파…진정한 여성 리더"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갤 가돗이 클레오파트라를 연기하면서 새로운 여성상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29일(현지 시간) 보그 홍콩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갤 가돗(38)은 영화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진정한 여성
'발라드림' 방출 위기에 민서의 온몸 선방...최고 시청률 8.9% ('골때녀')[TV리포트=이예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이 'FC발라드림'과 'FC원더우먼'의 치열한 매치로 화제를 모으며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SBS '골 때리는 그녀'는 가구 시청률 6.9%(수도권 기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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