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엉우엉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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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서 놀고 있던 SBS 아나운서...충격 폭로 나왔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SBS 출신 아나운서 윤영미가 후배들을 클럽에 데리고 갔다가 경위서를 쓴 사연을 소개했다. 24일 MBC '복면가왕'에선 가왕 시켜 달래 대 가왕 안 되면 우엉우엉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가왕 시켜 달래로 가면을 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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