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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부터 고현정까지... 역대급 친분 자랑한 女가수, 알고 보니 (+명품) [TV리포트=변예진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역대급 연예계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배우 고현정은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고가의 명품을 선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강민경을 태그해 강민경으로부터 받은 선물임을 알렸다. 1971년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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