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방송서 "뚱뚱하다" 지적한 男배우 실명 깠다[TV리포트=정은비 기자] 영향력 있는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가 과거 투나잇 쇼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 신체적 수치심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최근 제이미 컨 리마의 유튜브에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는 “투나잇 쇼에서 조안 리버스에게 창피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
'다이어트 약' 복용 고백한 女스타, '돈' 관련 의혹 제기됐다[TV리포트=최이재 기자] 최근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Oprah Gail Winfrey)가 다이어트약으로 40kg를 감량해 화제가 된 가운데 다이어트 회사로부터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서
'재산 3633억' 드웨인 존슨 "기부 강요 논란? 월급쟁이 심정 이해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기부 강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드웨인 존슨은 그의 고향인 하와이 마우이섬에 화재가 발생하자, 대중에게 마우이 복구 기금 기부를 요청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은 "돈은 자기가 더 많으면서 어려운 사람에게 기부
'20kg 감량' 오프라 윈프리 "약물 복용할까 고민했었다" 솔직 인정 [할리웃통신][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9)는 체중 감량 약물을 복용할까 고민했지만 결국 거절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프라 윈프리는 온라인 공식 채널 'Oprah Daily'에 체중 감량을 주제로 패널들과 토론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오프라는 비만
톱스타, 133억 기부했는데 돈 아낀다며 욕 먹어[TV리포트=김현재 기자] 최근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와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이 1000만 달러(한화 약 133억 원) 기부와 함께 마우이 산불에 대한 기금 조성에 참여를 요청했음에도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의 유명 관광지인 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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