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조에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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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양치 못했다 고백한 미녀 스타...치아 상태 보니 [TV리포트=유소연 기자] 무려 3개월 정도 양치질 못했다고 근황을 전한 스타가 있다. 1일(현지 시간)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오카조에 마키(31)가 입덧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오카조에 마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입덧으로 3개월 정도 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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