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마동석, 롤모델...프로듀서로 나아가고파" [인터뷰③][TV리포트=김연주 기자] 지난 2021년 영화 '로그 인 벨지움'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유태오가 영화 제작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배우 유태오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패스트 라이브
美할리우드 감독, '이 배우' 캐스팅 하려고 직접 한국까지 찾아왔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이정재(51), 윤여정(76), 마동석(52) 등 많은 한국 배우들이 美할리우드 진출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가운데, 美할리우드 감독이 직접 한국 배우를 캐스팅 하기 위해 한국에 찾아왔다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다. 천만 관객 흥행 작품에는 항상
유덕화, 28살 어린 여배우와 로맨스...역대급이네요 (+사진)[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유덕화(62)가 신랑 복을 입고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류아슬(34)의 두 손을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17일, 홍콩 배우 유덕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영화 '잠행'(I Did It My Way)의 스틸컷을 여러 장 공개한 가운데, 류
"황정민 웃음에 소름"...'서울의 봄' 이모개 촬영감독이 밝힌 썰 [인터뷰][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들의 연기를 가장 먼저 보는 사람이 촬영 감독이다. 앵글에 잡힌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종종 소름이 돋는다. 그 맛에 이 일을 한다" 누적 관객 수 1200만 돌파, 꺾이지 않는 흥행 열기, 장기 흥행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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