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머 (1 Posts)
-
스타에 '어머니 유골' 선물?...핑크, 공연하다 '당황' [할리웃 통신] [TV리포트=석태진 기자] 가수 알레시아 베스 무어(일명 '핑크')가 무대에서 이상한 팬을 보고 공연을 멈췄다. 25일(현지 시간) 영국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온 한 팬이 어머니의 유골이 담긴 봉투를 핑크의 무대에 던졌다. 핑크는 당황한 표정으로 봉투를 집어 들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