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꽃미남 스타, 충격적인 최신 근황..[TV리포트=강성훈 기자] 대만 싱어송라이터 장우(Phil Chang·57)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현지 시간) 외신 '차이나프레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장우의 백발의 모습을 공개됐다. 그는 평소 요가와 실내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28살인데 '모태솔로'라는 女배우[TV리포트=홍진혁 기자]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연애 이야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10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걸그룹 여자친구 소원이 출연한 영상을 게시했다. 소원은 2015년에 걸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해 연예계 데뷔 10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현재 나이는 만
"일주일에 7시간 자"...인기 스타 매니저, 충격 고백[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인기 스타들이 잠을 못 잔다고 하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스케줄은 실제로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스타를 돕는 스태프 역시 살인 스케줄을 함께 소화해야 한다. 과거 배우 한소희의 매니저였다는 이가 입이 떡 벌어지는 바쁜 일정에 대해 언급
말도 안되게 잘생겨 오디션 싹 탈락한 男배우 (+충격 근황)[TV리포트=전하나 기자] 일본 인기 배우 시로타 유가 과거 오디션장에서 폭언을 들은 일화를 공개해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24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TV 아사히 '테츠코의 방'에 출연한 스페인 혼혈 배우 시로타 유는 미성년자 때 오디션에 참가했을 때 담당자로
무대인사에서 피할 수 없게 된 '이것'...'42년차' 최민식도 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연예계 데뷔 후 경력이 30년이 훌쩍 넘어가지만,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스타에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2일 영화 '파묘' 배급사 쇼박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2주 차 무대 인사 사진이 올라왔다. 극 중 풍수사 김상덕 역을 맡은 배우 최
'미코 진' 최채원, 일상 모습마저 시선 집중...연예계 데뷔할까[TV리포트=강성훈 기자] 새로운 미스코리아가 탄생했다.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국 보스턴대학교 그래픽 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최재원(21)이 '진'을 차지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미인대회로 지난 1957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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