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루머' 해명한 고준희, 마지막 심경 밝혔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루머 고백 후 후련해진 심경을 전했다. 5일 고준희는 "많은 격려와 응원 감사하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지난 5~6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라며 '버닝썬' 루머 이후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댓글을 보며 큰 위
이순재의 일침 "드라마 하나 잘 됐다고 매달리면 그걸로 끝, 변신은 필수"('뉴스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순재가 순간의 인기에 연연하는 후배 배우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30일 JTBC ‘뉴스룸’에선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68년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1934년생인 이순재는 68년차 대배우로 89세의 고령에도 TV, 연극무대 등에
황은후, '졸업' 종영 소감 "정려원에게 많이 배워, 늘 진실한 배우될 것"[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황은후가 tvN 토,일 드라마 '졸업'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황은후는 '졸업'에서 혜진(정려원 분)의 절친이자 동네 변호사 '차소영' 역을 맡았다. '차소영'은 혜진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의리 있는 인물. 황은후는 안정적
박성훈 "차기작은 '오징어게임2', 1편 넘어설 거라 본다" [인터뷰③][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박성훈이 배우로서 목표를 언급했다. 지난 29일 TV리포트는 BH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박성훈과 만나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공백기 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성훈은 "소띠여서 소처럼 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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