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년차' 마돈나, 음반만 '4억 개' 판매...역대 女가수 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데뷔한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 기록에 따르면 마돈나(65)가 40년의 경력 동안 4억 개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역대 여성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아티스
'65세' 마돈나 "살 확률 얼마 없었다...아직도 몸 안 좋은데 공연"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건강 이상으로 목숨까지 위험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열린 '셀레브레이션' 투어에서 마돈나(65)는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후 회복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 그는 살 확률이 희
마돈나 "무명 때 씻지도 못해..목욕하려 욕실 있는 남자와 사귀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공연 중 사고에도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능숙한 '프로'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 자리에 올라오기까지 힘들었던 신인 시절을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셀레브레이션' 투어에서
마돈나, 주름 하나 없는 근황...또 필러?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전성기와 달라진 얼굴로 화두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주름 하나 없는 팽팽한 피부를 자랑했다. 23일 마돈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돈나는 검은색 탑과 검은색 바지에 살이
마돈나, 필러 잔뜩 넣은 이유..."전성기 시절 그리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확 변한 얼굴로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테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가 개최됐다.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를 소개하기 위해 참석한 마돈나는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슈트를 입은 마돈나는 두꺼워진 입술과 볼이 부은 상태로 등장했다.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되는 동안 소셜 미디어에는 64세의 마돈나를 […]
마돈나, 얼굴에 뭘 했기에... 몰라보게 달라졌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달라진 얼굴로 입방아에 올랐다. 마돈나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그리고 승자는”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마돈나는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해당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 65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촬영한 것으로 마돈나는 섹스심벌로 불렸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얼굴로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미국의 연예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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