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다 예뻤는데...실제론 '모솔'이라 고민이라는 女배우[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김미경이 드라마계의 K-엄마로서 재치있는 말솜씨를 뽐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미경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가족 특집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경은 처음으
예쁜 역 전담이었는데...본격적으로 '엄마 연기' 시작한 女스타 (+근황)[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차기작에서 '엄마 연기'를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9일 공개된 영화 '마더스 인스팅트'(Mother's Instinct) 예고편에는 배우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명연기가 펼쳐졌다. '마더스 인
김해숙, 신민아에 "딸 하나 더 생긴 느낌"...그럼 사위는 김우빈?[TV리포트=김현재 기자] 최강 여배우들이 만났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배우 김해숙, 신민아의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6일 개봉하는 영화 '3일의 휴가'를 통해 엄마와 딸로 조우한 김해숙과 신민아가 깊고 푸른 밤 티타임을 나누는 순간들을 포착했다
한효주, '女존윅'으로 변신..."자식 지키기 위해 '괴물' 된다" ('무빙')[TV리포트=강성훈 기자] 디즈니 플러스 '무빙' 한효주(이미현 역)가 자식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에는 '무빙' 18-20회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한효주가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 해요"라고 말하며
라미란,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나쁜 엄마' [心스틸러][TV리포트=김연주 기자] 빠르게 변화하는 대세의 흐름 속 대중의 마음에 '원픽'으로 꼽히는 스타를 조명합니다. 지금 가장 핫한 스타의 정체부터 매력까지 꼼꼼하게 파헤칩니다. 보면 볼수록 호감이 가는 '그 스타'의 이야기입니다. "판검사가 돼야 벗어날 수 있어. 고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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