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결혼생활 자세히 언급했다 (+부러움)[TV리포트=강성훈 기자] 배우 손예진이 차기작으로 엄마 역을 맡고 싶다고 밝혀 관심이 쏠린다. 16일(현지 시간) 손예진은 데뷔 25년 만에 대만에 방문했다. '차이나타임즈' 등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차기작으로 애정이 넘치는 엄마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전
'6살 차' 母女 김미경·엄정화→'동갑' 삼촌·조카 최다니엘·윤시윤..나이 잊은 열연 [종합][TV리포트=차혜미 기자] 극 중 배우들의 열연에 몰입하다 보면 가끔 그 배역을 맡은 배우들의 실제 나이를 잊곤 한다. 극 중에서 모녀 사이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6살 차이 밖에 안 난다거나, 삼촌과 조카로 나왔지만 동갑내기 친구인 경우도 있다. 배우 김미경이 6살 차이
‘미우새’ 김선영 “子로 나온 고경표·지창욱과 러브라인? 톱스타도 아니고 안 시켜줘”[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선영이 털털한 입담으로 ‘미우새’를 사로잡았다. 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김선영이 스페셜MC로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선영은 ‘일타스캔들’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데 대해 “전부터 전도연의 팬이었다. 시상식
'장꾸' 이도현 "라미란과 호흡? 100점 만점에 24점" ('나쁜엄마')[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이도현이 사석에서도 엄마라고 부른다던 배우 라미란에게 24점을 줬다. 26일 오전에는 JTBC 드라마 '나쁜엄마'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과 심나연 감독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나쁜엄
이도현 "라미란이 '누나'라고 하랬지만 '엄마'라 부른다"[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이도현이 드라마 '나쁜 엄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라미란에 대해 털어놨다. 19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이도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이도현은 "라미란 선배님이 사석에서는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셨지만 계속 엄마라고 부
전도연 "친이모 '길복순',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인터뷰②]인터뷰①에 이어 [TV리포트=박설이 기자]배우 전도연이 영화 타이틀로 사용된 이름의 주인공인 친이모의 반응을 전했다. 5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주인공 전도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전도연은 '길복순'에서 청부살인 업계 최고 실력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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