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벽 (1 Posts)
-
유리, 미국 공항서 직업 묻자 "나 스타야"...영어 못해 大굴욕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의 연예인 자매 가수 유리 황(37)과 애플 황(39)이 영어를 못해 곤욕을 치른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대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유리 황과 애플 황은 자신들이 1990년대 천졘자오의 '블랙키스 틴에이저 클럽'의 멤버였던 시절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