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60대 개그맨, 재판 앞두고 "은퇴는 없을 것" 당당히 밝혀[TV리포트=전하나 기자] 여성 성추행 혐의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일본의 유명 개그맨 겸 영화감독 마츠모토 히토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여성세븐'이 1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긴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마츠모토 히토시의 근황을 보도
문체부, 언론중재위 중재위원 4인 위촉[TV리포트=김현서 기자] 언론중재위원회에서 4명의 신규 중재위원을 위촉했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의 임기 만료 및 사임에 따라 이날 중재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신규 위촉된 중재위원은 성항제 전 이데일리씨앤비 대표이사(서울)
'대장금' 작가 측 "이영애 주연의 '의녀 대장금', 후속작 아냐"[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영애가 주연으로 나선 '의녀 대장금'(가제)의 제작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2003년 방영된 MBC '대장금'의 집필을 맡았던 김영현 작가 측이 해당 작품과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5일 김영현 작가가 소속된 드라마 제작사 KPJ는 "
하연수·이승기, 자극적 보도에 분노..."내가 죽길 바라는 것 같아" [종합][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이승기에 이어 배우 하연수가 자극적인 언론 보도에 울분을 토했다. 앞서 다수 국내 언론은 하연수가 일본 잡지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에는 그가 일본에서 AV 배우로 진출한다는 루머에 휩싸여 이미지 타격이 더욱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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