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전해진 박보영의 눈물 나는 행보...기립 박수 쏟아졌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배우 박보영이 새해를 맞아 선행을 실천하며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2천만 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안겼다. 박보영과 어린이병원의 인연은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같은 물품 후원과
무려 5년째 해온 선행…'국민 MC' 유재석, 가슴 따뜻해질 소식 전했다[TV리포트=한아름 기자] 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기부를 이어 나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가 유재석을 포함한 출연진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와 제작진의 뜻에 따라 올해에도 기부금을 전
아이유→이병헌,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 진정한 선한 영향력[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유와 이병헌이 어린이날을 맞아 거액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5일 아이유는 공식 채널을 통해 기분 좋은 기부 소식을 전했다. 아이유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여린 마음에 튼튼한 우산이 되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5월의 햇살 같
'어린이날' 동심 지키기에 나선 스타들...이어지는 기부 행렬 [종합][TV리포트=하장수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스타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들의 웃음을 지켜주려는 이들의 선한 영향력은 점차 확산하고 있다. 배우 이종석은 지난 3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소아 환자들에게 지
박보영, 진짜 천사였나...장애 아동 위해 또 1억 기부[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4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박보영이 2023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부터
BTS 정국 10억 기부...팬과 함께 선한 영향력 이어간다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환아들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했다. 정국의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환아의 치료비와 통합케어센터 사업에 쓰일 전망이다. 18일 서울대 어린이병원 측은 공식 자료를 통해 "지난 14일 정국이 아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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