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우주 최강이야" 팬티 광고로 170억 수익 낸 배우 (+사진)[TV리포트=안수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32)의 속옷 광고가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선정성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18일(현지 시간), 'CNN'등 미국 다수의 매체는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출연한 켈빈클라인 속옷 광고가 '이중 잣대'의 비판을
시상식 MC에 '속옷' 질문 받은 배우...결국 분노한 동료들이 도와줬다[TV리포트=전영은 기자] 미국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골든글로브에서 속옷 광고에 관한 질문을 받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CNN 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켈빈 클라인'
두 딸 만나려면 주 '5회' 알코올 검사 받아야 하는 男 배우 [할리웃통신][TV리포트=김현재 기자] 그 어떤 것도 부성애를 막을 순 없었다.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자신의 두 딸을 보기 위해 일주일에 5번 알코올 검사를 강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이혼 소송을 제기한 제레미와 그의 아내 에디슨 팀린은 양육권 계약을 체결했다. 11
제레미 엘런 화이트, 이혼 소송 중 모델과 길에서 '키스'...바람피웠나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가 이혼 소송 중에 다른 여성과 길거리에서 진한 스킨십을 즐겼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레미 앨런 화이트(32)는 모델 애슐리 무어(30)와 함께 포착됐다.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키스를 나누는
할리우드 스타 부부, 이혼 소송 후에도 진한 스킨십...남다른 '쿨'함[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스타 커플이 이혼 소송 후에도 진한 포옹을 나누는 등 '쿨'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제레미 엘런 화이트와 애디슨 팀린이 이혼 소송 발표 후 함께 목격됐다. 이들은 딸의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포옹을 나누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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