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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딸 '예술가'로 밀어주는 인기 스타 [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톱스타 유덕화(61)가 아트 쇼를 열어 딸의 미술 재능을 자랑했다. 유덕화의 첫 번째 아트 쇼인 '1/X 앤디 라우 X 아트' 전시회가 오는 9일까지 홍콩 웨스트 구룡 예술 공원 중심부에 위현대 공연 센터 '프리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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