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이어...SM 아이돌, 또 심각한 이야기 전해졌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NCT 드림 런쥔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20일 NCT 드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런쥔이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병원을 방문했고, 검사 결과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25년 활동한 보아, 무거운 글 올렸다...팬들 눈물[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보아가 악플러에게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29일 보아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관리 안 하면 안 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라고 운을 뗐다. 그는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도 함께 덧붙였다. 보아는 '살 너무 빠졌다고 살
뉴진스 민지, 칼국수 발언 사과→소속사 측 "억측과 비방 삼가주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뉴진스 민지가 이른바 '칼국수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한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더 이상의 무분별한 억측과 악의적 비방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16일 소속사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 멤버들과 관련해 많은 마
뉴진스 민지·혜인, '죽어' 악플에 충격... 소속사 "상시 법적 대응 중"[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그룹 뉴진스 측이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6일 소속사 어도어는 팬 소통 어플 포닝을 통해 "가능한 많은 분들이 뉴진스와의 소통을 즐기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댓글을 전체 허용했다"면서 "그러나 일부 악성 댓글로 인해 향후 라이브의 댓
적재, 악의적 비방·사생활 침해 못 참아 “선처 없이 강경 대응”[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적재 측이 악의적 비방과 사생활 침해와 관련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31일 적재의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소속 가수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뿐만 아니라 개인 연습실에 무단으로 찾아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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