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정말 안 좋은 일 생겨...무거운 입장 전했다[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쏘스뮤직 측이 기자회견 중 르세라핌을 언급한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발언과 관련, 깊은 유감을 표했다. 르세라핌의 소속사인 쏘스뮤직 측은 26일 오후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타 아티
'은퇴 언급' 보아, 급하게 무거운 입장 전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비방 게시물과 악성 댓글 작성자들을 향해 칼을 빼든 가수 보아(BoA) 측이 고소 진행 상황을 전했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에 대한 허위 사실 및 비방, 외모 비하, 성희롱 등의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 등 악질적인 범죄 행위에 대
용준형과 열애 인정한 현아...진짜 씁쓸한 소식 전했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악플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3일 현아의 소속사 AT AREA(앳에어리어)는 "최근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했다"면서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
'미성년자' 걸그룹 멤버, 끔찍한 일 당했다...팬들 충격[TV리포트=유소연 기자] 소속사 쏘스뮤직이 르세라핌 악플러에 강력 대응한다. 22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소속사 쏘스뮤직이 아티스트 권익 침해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쏘스뮤직 측은 "당사는 르세라핌에 대한 모욕, 성
박서준, 모욕·성희롱 더는 못 참아 "게시물 작성자 형사고소, 무관용 원칙"[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서준이 악플, 루머와의 전쟁을 선언했다. 16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박서준을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성희롱, 허위사실 게재, 가족 모욕, 허위 제작물 생산 및 유포 등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지속돼
가수 김다현,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무관용의 원칙" [공식][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김다현이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한 법정 대응에 나섰다. 24일 김다현 소속사 현컴퍼니는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 7월경 모 방송국 시청자 게시판에 가수 김다현 및 김다현의 부친 방송인 김봉곤에 대한 모욕,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허위사
방탄소년단 측 "안전 위협하는 사생·악플러 고소, 범법행위 근절할 것"[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빅히트 뮤직이 소속가수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와 사생팬들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 중이라며 진행 상황을 전했다. 27일 빅히트 뮤직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당사는 현재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BTS→태연, 악플러에 몸살 앓는 ★들..용서는 없다 [종합][TV리포트=정현태 기자] 악플러들 때문에 스타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각 소속사들은 악플러들을 향한 용서는 없다는 방침이다. 지난 29일 빅히트 뮤직은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아이유 측 "표절 혐의로 고발? 수사기관서 연락 못 받아" [공식][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가 표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와 관련하여 온라인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에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표절 의혹 게시글과 근거 없는 루머를 담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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