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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해보단 오해가 쉬워서 [유일무비]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누군가를 탓하는 편이 가장 쉬웠다. 어른들은 자신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12살 두 소년을 괴짜로 만들었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영화 '괴물'은 초등학교 5학년 미나토와 호시카와, 두 소년과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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