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부부 또 탄생... 현아♥용준형 결혼 소식에 팬들 깜짝[TV리포트=이지은 기자] 새로운 아이돌 부부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 연애 중인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8일 YTN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오는 10월 11일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연예 관계자는 해당 매체
주말에 결혼한 아이돌 부부, 정말 기쁜 소식...축하 쏟아졌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천둥이 구구단 출신 가수 미미와의 결혼 소감을 전했다. 28일 천둥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5월 26일, 보슬비가 내린 저녁 결혼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이들의 축복 덕에 미미와 함께 영원히 기억될
손절한 줄 알았는데...슈주 려욱 결혼식에 '이 사람' 발견됐다[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돌 부부의 탄생이다. 슈퍼주니어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가 그 주인공이다. 26일 려욱과 아리는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번 결혼식엔 강인, 기범, 한경 등 탈퇴 멤버들을 포함, 완전체 슈퍼주니어가 참석해 려욱의 새 출발을 응원
새로운 아이돌 부부 탄생...'센터' 멤버가 결혼합니다[TV리포트=유소연 기자] 가수 천둥(본명 박상현·33)과 가수 미미(본명 정미미·31)가 오늘 화촉을 밝힌다. 26일 천둥과 미미는 서울 모처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사회는 엠블랙 이준, 축가는 산다라박이 맡을 예정으로 화려한 라인업
또 아이돌 부부 탄생...축하 쏟아지고 있다[TV리포트=강성훈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천둥과 구구단 출신 가수 미미의 결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6일 아이돌 부부가 탄생한다. 23일 천둥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예비 신부 미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천둥♥미미, 내년 5월 결혼... 아이돌 부부의 탄생[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엠블랙 천둥과 구구단 미미가 내년 5월 결혼한다. 아이돌 부부의 탄생이다. 19일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천둥과 미미는 내년 5월 26일 서울 모처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들은 지난 7월 KBS 2TV '세컨하우스2'를 통해 열애를 인정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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